‘영남권 최대’ 공공 반려견 전용 놀이터 6월 개장
‘영남권 최대’ 공공 반려견 전용 놀이터 6월 개장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5.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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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상복동 567번지 일원에 오는 6월 영남권 최대규모의 공공 반려견전용 놀이터가 개장된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반려동물 복지향상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2022 창원형 반려동물 친화도시 프로젝트’ 추진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원시와 수의사회의 업무협약 및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반려견전용 놀이터는 4천702㎡의 규모로 중/소형견 잔디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어질리티(놀이기구) 존, 견주쉼터 그늘막(8개소) 등이 구획별로 설치된다.

오성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양하게 구획된 시설이 반려견과 견주 모두 안심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건전한 문화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반려견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 완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진행되는 사업은 선진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교육장 및 애견 샵, 애견카페 등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갖춘 펫 빌리지 이다. 펫 빌리지는 현재 3개 지역 보호소에 분산돼 있는 노후된 동물보호센터를 동물복지형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설로, 오는 2021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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