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3부터 등교 개학이 실시된 가운데 21일 올해 첫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도내 160개 고교에서 고3 학생 2만8천892명이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2분까지 국어, 수학(가형/나형),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5개 영역에 걸쳐서 응시하게 된다고 19일 밝혔다.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ㆍ2 과정이 포함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달리, 고3 과정이 출제된 첫 시험으로 과학탐구Ⅱ 과목이 포함되어 탐구 과목의 선택 범위가 넓어진다. 다만 고3의 경우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첫 학년이지만 수능 체제는 기존과 동일하기 때문에 탐구영역은 사회/과학탐구 각 2과목씩만 선택 가능하며 교차 선택은 불가하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도내 160개 고교에서 고3 학생 2만8천892명이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2분까지 국어, 수학(가형/나형),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5개 영역에 걸쳐서 응시하게 된다고 19일 밝혔다.
4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ㆍ2 과정이 포함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달리, 고3 과정이 출제된 첫 시험으로 과학탐구Ⅱ 과목이 포함되어 탐구 과목의 선택 범위가 넓어진다. 다만 고3의 경우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첫 학년이지만 수능 체제는 기존과 동일하기 때문에 탐구영역은 사회/과학탐구 각 2과목씩만 선택 가능하며 교차 선택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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