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사랑 싹트는 부부 모습 노래
‘부부의 날’ 사랑 싹트는 부부 모습 노래
  • 김정련 기자
  • 승인 2020.05.19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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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합창단 ‘21일’ 기념

시민참여형 뮤직비디오 제작

오전 10시 유튜브 채널서 선봬

영상미 높일 ‘창원의 집’ 촬영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창원시립합창단이 시민 부부와 함께 ‘창원의 집’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창원시립합창단이 시민참여형 뮤직비디오 ‘부부’를 제작했다.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의 부부의 날(5월 21일)은 건전한 가족문화를 정착하고 가족 해체를 예방하기 위해 1995년 5월 21일 세계 최초로 창원의 한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됐다.

이후 민간단체 ‘부부의 날 위원회’가 제출한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제정을 위한 청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결의돼 200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21일 오전 10시 창원시립예술단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다.

창원시립합창단은 한성훈 작곡집 ‘산그림자’에 수록된 한성훈 작곡, 임승환 시의 서정적인 합창곡으로 눈물과 사랑이 함께 하는 부부의 모습을 노래한다. 뮤직비디오는 영상미를 높이기 위해 아름다운 한옥의 미가 묻어나는 ‘창원의 집’에서 촬영했다.

이번 영상에는 30쌍의 시민 부부가 직접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바깥 활동이 제안되자 부부의 날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시민 부부들이 영상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창원시립합창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의 곡도 준비했다. 뮤직비디오 ‘부부’를 비롯한 다른 곡들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창원시립합창단 유튜브 채널 아트온콘서트 ‘가족에게 띄우는 서시’를 통해 공개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에서 시작된 부부의 날을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과 영상으로 함께 기념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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