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조정래)는 지역 내 도심 외곽 지역 범죄 예방을 위한 시내버스 승강장 13개소에 LED 조명등과 승객 알리미를 설치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범시설물 설치는 창원시와 경찰 공동 추진 사업으로써, 범죄 사각지대인 시 외곽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여론 및 점검을 통해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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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경찰서(서장 조정래)는 지역 내 도심 외곽 지역 범죄 예방을 위한 시내버스 승강장 13개소에 LED 조명등과 승객 알리미를 설치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범시설물 설치는 창원시와 경찰 공동 추진 사업으로써, 범죄 사각지대인 시 외곽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여론 및 점검을 통해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