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03:23 (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 구현할 것”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 구현할 것”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5.18 2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광운 창원교도소 소장
오광운 소장

창원교도소 제52대 오광운 소장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 생략하고, 서면으로 그 취지를 대신했다.

오광운 소장은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오광운 소장은 지난 5월 18일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창원교도소 제52대 소장으로 부임했다.

오광운 소장은 지난 1993년 교정간부 36기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8년 교정관 승진, 2015년 서기관 승진 후 법무부 교정기획과, 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법무부 복지과장, 영월ㆍ원주ㆍ여주교도소장을 역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