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최참판댁서 차 문화 함께 즐겨요
하동 최참판댁서 차 문화 함께 즐겨요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0.05.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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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TEA 플리마켓’ 열어

무료 시음ㆍ버스킹 공연 예정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하동 야생차와 차 문화가 결합한 TEA 플리마켓이 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에서 열린다.

하동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오는 23일 최참판댁에서 ‘백 개의 차, 백 개의 다원, 백 개의 스토리’를 슬로건으로 ‘TEA 플리마켓 잎장’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TEA 플리마켓 잎장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의 하동 전통차 농업을 이끌어가는 100여 개 제다업체가 중심이 돼 운영하는 프리미엄 TEA 전문 플리마켓으로, 매월 1회 개최된다.

TEA 플리마켓은 20년 이상의 풍부한 제다 경험을 가지고 있는 티마스터로 구성된 셀러별 TEA 클래스와 무료 시음, TEA 버스킹 공연 그리고 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찻잔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셀러 참가 문의나 세부 내용은 인스타그램에서 ‘#TEA플리마켓잎장’을 검색하거나 하동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사무국(055-882-89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관계자는 “전국의 수많은 플리마켓 중에 차(茶)를 주제로 한 플리마켓은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슬로건에 걸맞게 녹차ㆍ홍차 외에도 다양한 블렌딩티를 참여 셀러별 TEA 스토리를 통해 방문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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