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안전한 환경 조성 시설 설치
대학가 안전한 환경 조성 시설 설치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0.05.17 2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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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범죄예방협의체 회의

“민ㆍ관ㆍ경 공동체 치안 시스템 구축”
진주경찰서가 2020년 2분기 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경찰서(서장 김정완)는 지난 14일 진주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안전한 대학가 조성을 위한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범죄예방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범죄예방협의체는 경찰서장 등 경찰 7명, 진주시청 도시관제팀, 가호동행정복지센터 및 가호동주민자치위원회, 경상대 교수 그리고 진주대학연합봉사단체(위더스)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고, 진주경찰서의 CPTED 주요추진성과 활동 브리핑을 시작으로 중점 논의사항인 경상대 후문 대학가 일대 환경개선 사업에 대해 각 기관 및 주민ㆍ대학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 내 침입범죄.성범죄 등 예방을 위해 형광물질 도포 및 비상벨, 벽부등 설치를 추진하기로 논의했고 노후화되고 쓰레기 투기가 많은 펜스에는 CPTED적용 벽화 작업을 통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전환해 생활범죄를 예방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완 진주경찰서장은 “이번 범죄예방협의체 회의를 통한 민ㆍ관ㆍ경 공동체치안 확립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시티에 걸맞는 치안확립에 더욱더 힘써 나가자”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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