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푸르름에
뜨거운 심장에
존경하는 마음 담아
당신에게 놓습니다
카네이션 한 송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고 또 해도 모자랄 말
세월 속에 묻어가는
스승님의사랑
카네이션 향기로
초록의 푸르름으로
가슴에 담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날의 향기를
- 패션디자이너
- 동주대학 패션디자인 졸업
- 한국방통대 국어국문학과
- 수필부분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대상
- 국민연금 전국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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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스승을 생각하는
필자의 정성이 돋보입니다.
또한
독자의 참여기회를
넓혀가는 경남매일신문의
운영방향도 아울러
찬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