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200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코로나19 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수요를 반영해 긴급 3차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 요건은 기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조건과 동일하게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중소제조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수요를 반영해 긴급 3차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 요건은 기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조건과 동일하게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중소제조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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