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우수 농산물 판로 다변화 위기 개척
밀양 우수 농산물 판로 다변화 위기 개척
  • 장세권 기자
  • 승인 2020.05.0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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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협, 홍총 수출 선적식

딸기ㆍ사과 등 5개월간 95t 성과
밀양농협이 2020년 밀양 딸기 수출 최종 선전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농협은 지난해 12월 18일 공판장지점 원예APC에서 우수한 밀양농산물 홍콩 수출 첫 선적식을 시작으로 지난 4일 이성수 밀양농협 조합장, 손영희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장, 최용해 기술센타 6차 산업과장, 수출농가 10여 농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선적식을 가졌다.

5개월간 95톤의 농산물(딸기 67톤, 사과 22톤, 기타 6톤 등) 76만 달러 수출성과를 냈으며 당도 높고 품질 좋은 밀양농산물을 홍콩, 베트남시장에 선보여 고품질 밀양농산물의 홍보와 수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밀양농협 원예APC는 올해 4월말 기준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9억 4천만 원어치의 물량을 수출, 예정했던 물량을 초과 달성해 홍콩과 베트남 시장에 상륙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었다.

이성수 조합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정성들여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농가들을 위해 밀양농협은 우수하고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더 많은 수출과 판로 다변화로 농가수취가격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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