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
엄마는 늘 우시고
나는 화내고
그러나
둘다 가슴엔 사랑을
담았습니다
세월이 무수이지나
엄마의 힌머리 가슴을
닮은 지금
엄마는 화내시고
나는 늘 울고
사랑이 담긴 가슴으로
시인약력
- 패션디자이너
- 동주대학 패션디자인 졸업
- 한국방통대 국어국문학과
- 수필부분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대상
- 국민연금 전국 우수상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마와 나
엄마는 늘 우시고
나는 화내고
그러나
둘다 가슴엔 사랑을
담았습니다
세월이 무수이지나
엄마의 힌머리 가슴을
닮은 지금
엄마는 화내시고
나는 늘 울고
사랑이 담긴 가슴으로
시인약력
- 패션디자이너
- 동주대학 패션디자인 졸업
- 한국방통대 국어국문학과
- 수필부분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대상
- 국민연금 전국 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