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환경 열악한 아동 후원ㆍ마스크 지급
학습환경 열악한 아동 후원ㆍ마스크 지급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4.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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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장비센터, 성금 등 전달

손종호 사장 “코로나19 잘 극복”
(주)두산중장비센터 최윤자 후원자가 지난 2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과 마스크 1천장을 지원했다.

(주)두산중장비센터(사장 손종호)는 지난 2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과 마스크 1천장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5년간 1억 원 후원금 지원) 회원이자 손종호 사장의 아내인 최윤자 후원자가 코로나19로 학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아동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최윤자 후원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는 가운데 온라인 학습 환경이 갖춰지지 않았거나 상대적으로 외부교육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아동을 위해 써달라는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후원금 지원과 더불어 (주)두산중장비센터에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가정 아동에게 마스크 1천장까지 지원했다.

(주)두산중장비센터 손종호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들 힘들겠지만 조부모와 함께 사는 아동, 학습환경이 갖춰지지 않아 온라인 학습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아동에게 후원금과 마스크가 지원되어 코로나19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1948년부터 72년간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인권을 보호하고 개선키 위해 노력하는 아동옹호대표기관이다. 기타 코로나19 관련한 아동 후원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055-237-93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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