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식사 해결에 곤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 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안전확인 및 가정방문 밑반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함께하는 이번 밑반찬 지원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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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식사 해결에 곤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 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안전확인 및 가정방문 밑반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함께하는 이번 밑반찬 지원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