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ㆍ공공ㆍ상업(산업)건물 등이 혼재돼 있는 특정지역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ㆍ태양열 등)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내년 공모사업 선정 시 총사업비의 90% 이내에서 국ㆍ군비를 지원해 마을주민 자부담은 가구당 70~80만 원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ㆍ공공ㆍ상업(산업)건물 등이 혼재돼 있는 특정지역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ㆍ태양열 등)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내년 공모사업 선정 시 총사업비의 90% 이내에서 국ㆍ군비를 지원해 마을주민 자부담은 가구당 70~80만 원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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