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등 필수 99.9999% 멸균… 실내 공기 질 개선 혁신하다
병원 등 필수 99.9999% 멸균… 실내 공기 질 개선 혁신하다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4.21 0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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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주) ‘그린F5’ 제품 개발
공간 제약 없는 멸균 시스템
유해 물질ㆍ오염원 99% 제거

서울대병원 등 관리업체 지정
인테리어 증후군에도 효과적
각종 인증 획득ㆍ검사 통과
그린F5는 차세대 공간 멸균 시스템인 과산화수소 플라즈마를 이용해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99.9999% 멸균한다. 사진은 해당 용역이 적용된 서울대학교병원 등 모습.
그린F5는 실내공기 질 개선 브랜드로 환경유해물질과 생물학적 오염원을 제거해 청결함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사진은 해당 서비스를 받은 국제성모병원 등 모습.
김태훈 대표이사.
주거공간,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서도 그린F5 멸균시스템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화재 냄새 제거, 유해물질 제거, 해충 방재 등이 시공 중인 모습.

인간은 문명의 발전으로 각종 편익을 누리게 됐지만 부작용으로 생활 환경 속 유해물질과 세균 등에 노출됐다. 이 때문에 최근 이런 유해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들이 발표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우리나라도 감염병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이 각인되면서 감염관리에 대한 자구책을 모색하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멸균 시스템인 ‘그린F5’을 개발한 업체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실내공기 질 개선 브랜드 ‘그린F5’= 김태훈 대표이사가 이끄는 슈퍼맨(주)은 정보융합 기술을 기반해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ICT 기업으로 다년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환경정보기술을 축적해왔다.

‘그린F5’는 이런 노하우가 담긴 실내공기 질 개선 브랜드로 환경유해물질과 생물학적 오염원을 제거해 청결함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그린F5는 공간 제약 없는 멸균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기존 공간 멸균기들의 한계 때문에 도입할 수 없었던 공공위생, 소방ㆍ구급, 다중이용시설 등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멸균뿐 아니라 해충방제 및 악취제거 특수서비스를 통해 환경위생 개선을 원하는 고객에 특화돼 있으며, 올바른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돼 있다.

슈퍼맨(주)은 현재 전국 11개 지사, 51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등의 국가지정격리병상 멸균관리 업체로 지정돼 있다.

 ◇세균 및 바이러스 등 근본적 차단= 항생제에 강력한 내성을 보이는 AI, SARS, MERS 등 감염병은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일반적인 소독 및 살균방식으로는 세균 감염을 차단할 수 없다는 것이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공중에 부유하고 있거나 손이나 도마 등 조리기구에 부착돼 박테리아, 피부질환 호흡기질환(폐렴)을 일으키는 곰팡이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오는 새로운 질병들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 업체들이 사용하는 훈증 및 연무방식의 살균과 달리 그린F5는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공간 전체를 멸균 및 살균한다.

또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의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감염의 근본적인 차단을 목표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인테리어 증후군 제거에도 효과적= 인테리어 증후군은 새집에 입주한 뒤 생겨나는 병원성 증상이며 SBS(Sick building syndrome)라고 말한다.

빌딩이나 새로 이사한 주택의 건축자재에서 배출되는 화학 물질들로 인해 일시적 또는 만성적 질환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환경적 질병이다.

건축자재들의 합성소재 사용이 증가하면서 각종 인테리어 자재 및 새 가구 등에서 발생되는 포름알데히드,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다양한 오염원들이 피부접촉이나 호흡기 흡입을 통해 신경계의 장애를 일으킨다.

오염원들은 실내공간에 지속적으로 머물며 유해물질들을 배출하고 생활리듬을 파괴해 초기에는 만성피로, 두통, 아토피, 천식 등을 일으키며 급기야 바이러스를 통한 폐렴과 암 등으로 진행되는 무서운 질병이다.

이들은 화합물 자체로서도 환경 및 인체에 직접적으로 유해하며 대기 중에서 광 화학 반응해 2차 오염물질(독성물질)이 생성돼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장기간 흡입하게 되면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인테리어 증후군을 유발하는 유해물질들은 냄새로 인지할 수 없는 물질들도 다수 있으며, 냄새로 인지되지 않을 경우 아무런 반응 없이 장기간 노출되게 되므로 그로 인한 피해는 더욱더 커질 수밖에 없다.

그린F5는 이런 유해물질을 제거해 인테리어 증후군을 예방하는데도 탁월하다.

 ◇차세대 공간 멸균 시스템 등 도입…99.99% 제거= 그린F5는 차세대 공간 멸균 시스템인 과산화수소 플라즈마를 이용해 멸균한다. 활성 이온화 과산화수소멸균시스템은 과산화수소가 고압의 플라즈마 아크를 통과해 빠르게 공간으로 분사돼 미생물과 접촉한다. 이런 접촉으로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99.9999% 이상 멸균한다.

과산화수소 플라즈마 멸균장비는 과산화수소 액을 플라즈마 아크를 통과하면서 높은 에너지를 부과해 활성화 이온을 생성한다.

증기화 방식(Vapor)은 멸균 대상 공간에 과산화수소 증기가 포함돼야 하고, 확산성이 떨어져 송풍기 없이는 사각지대 없는 멸균이 어렵다.

또 온도와 습도 조절을 위한 시간(Conditioning time)과 설비의 운용이 필요하고, 과포화로 인한 부식, 벽ㆍ천장ㆍ바닥의 변형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

하지만 멸균기는 온도ㆍ습도 조절시간이 불필요하고, 부식ㆍ변형화에 대한 부작용도 거의 없다. 과산화수소가 전체 공간에 골고루 퍼지게 하는 살포 방식에 있어 증기화 방식은 송풍기 등의 대류장치를 이용해 확산시키더라도 대류현상, 온도 차에 의한 결로 등의 문제로 사각지대의 발생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이온화 방식은 분사량 및 압력의 조절로 적정한 거리에 적절한 양의 과산화수소의 분포화가 가능하고, 생성된 활성화 이온들은 음전하를 띄게 돼 상호 반발력으로 인한 확산 효과가 증가되며, 양전하를 띄고 있는 벽면ㆍ천장ㆍ장비 등의 표면과의 작용으로 확산효과가 더욱더 증가된다.

과산화수소는 강력한 산화제로써, 농도가 높을수록 환경에 대한 위험성이 높다. 그린F5 과산화수소 멸균기는 8% 미만의 과산화수소 용액을 사용해 고농도(35%)의 과산화수소 액을 사용하는 방식보다 안전하며, 미국 환경 보호청(EPA)에 등록된 최첨단 장비로 시공한다.

마이크로 공간살균 관리시스템도 사용하는데 이는 선진국형 소독관리 시스템으로 특수장비에서 분사된 소독 약품을 공기보다 가벼운 20㎛(micrometer) 이하로 분사해 약품이 공기 중 기화하는 방식으로 기화된 약제들이 장시간 부유하면서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세균을 사멸하는 소독방식이다.

 ◇병원 등 의료기관에 필수= 이런 ‘그린F5’는 병원에서 꼭 필요로하는 멸균 시스템이다. 병원 내부 종사자들은 내부 공간에서 수행하는 진료 및 치료작업으로 혈액, 공기, 비말, 접촉으로 각종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

이런 공간에서는 인플루엔자, 조류독감, MERS, SARS, AIDS, 결핵, CRE, VRE, 슈퍼박테리아 등 감염의 위험성이 훨씬 증가하게 된다.

환자의 구강을 통해 행해지는 진료 및 치료 작업을 통해 비산되는 타액들이 시설 표면에 남게 되며 내부 공기에 에어로졸(AEROSOL)이 발생한다.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의 입ㆍ퇴원 후 공간 내부 및 각종 장비들의 생물학적 오염에 빠르게 대응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병원 내부 멸균관리가 필요하다.

 ◇각종 인증 획득ㆍ안전검사 통과= 그린F5의 유해물질 제거 기술은 국제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 등 정부에서 인정된 국제 공인시험기관에서 최고의 시험 성적으로 증명됐다.

아울러 2018년 대한민국 병원위생관리대상 선정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유해물질제거에 사용하는 F5200 등은 장기간 살균 및 탈취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증명됐으며, 식품첨가물로도 사용될 정도로 모든 시험을 통해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물질이다.

게다가 그린F5는 지역 관리자, 본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직무별 교육 훈련을 실시해 안전교육은 물론 전문능력 배양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사업수행의 위험요소별 대응계획을 수립, 위험을 사전에 감지 예방함으로써 지속적인 위험요소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비스 상품 구매자들에 대해서도 일정 기간 AS 및 품질을 보증하는 보증기준과 품질보증업무를 체계화해 운영하고 있다.

김태훈 대표이사는 “하루 90% 이상을 실내에서 보내는 현대인에게 실내 환경의 안전은 매우 중요하다”며 “내 가족의 공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그린F5를 개발했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또 다른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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