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두 후보 72시간 릴레이 거리 인사
민주당 두 후보 72시간 릴레이 거리 인사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4.1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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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 김기운 "끝까지 최선"

창원 성산 이흥석 "지지자 결집"
더불어민주당 창원 의창 김기운 후보가 거리인사를 펼치는 가운데 14일 오전 10시 경남도청 앞 광장에서 지지 호소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창원 성산 이흥석 후보가 지난 12일부터 72시간 릴레이 거리인사를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창원 의창 김기운 후보와 창원 성산 이흥석 후보가 도보로 골목골목을 누비며 72시간 릴레이 거리 인사를 펼치고 있다.

우선 지난 12일 김기운 후보는 유세차량보다 직접 발로 뛰며 유권자들을 만나는 방식으로 72시간 릴레이 유세를 진행했다. 첫날인 12일은 소계시장에서부터 시작해 명곡 사거리 상가 일대까지 의창동과 팔용동, 명곡동 일대에서 도보 거리 인사를 했다. 둘째 날인 13일은 북면과 대산면, 동읍에서 직접 발로 뛰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은 지귀시장에서부터 시작해 봉림동과 용지동에서 마지막 릴레이 유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 지역 유권자들께서 저를 조금만 더 지지해주신다면 승리로 보답하고 일하는 국회의원으로 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지를 요청했다. 김 후보는 또 "이번 선거에서마저 또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된다면 우리 의창지역 발전은 정말 장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한 뒤 "지난 4년 동안 박완수 후보가 지역을 위해 한 게 도대체 무엇인지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통령에서부터 김경수 도지사, 허성무 시장과 함께 원팀이 돼 의창의 성장 또한 획기적으로 이룰 것"이라고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창원 성산 이흥석 후보 또한 지난 12일부터 72시간 릴레이 유세를 펼치고 있다. 창원 성산구 전 지역을 유세차로 돌며 창원 성산구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지지 호소를 하고 있으며, 선거 막바지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결집을 유도하고 있다.

이흥석 후보는 "집권여당 후보를 당선시켜 국정을 안정시키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창원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정치, 생활 정치, 새로운 진보 정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14일 오전 10시 경남도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운동을 정리하는 입장을 발표하고 유권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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