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서일준, 민주당 문상모에 6%p 앞서
통합당 서일준, 민주당 문상모에 6%p 앞서
  • 4·15총선특별취재단
  • 승인 2020.04.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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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총선 여론조사] 거제시

 서 42.7% vs 문 36.7%
 오차범위 밖 근소 격차
 국정운영 긍정평가 49.9%

 

 4·15 총선 거제시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서일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6.0%p차로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미래한국연구소와  V.O.K(Voice of Korea)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 해당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자동응답 전화조사 무선 가상번호 79%, 유선 RDD 21%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 p이며, 응답률은 10.4%이다.

 우선 가상 대결에서 서일준 42.7%, 문상모 36.7% ,무소속 김해연 9.1%, 우리 공화당 박재행 2.1%,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태재 1.5%, 무소속 염용하 1.1%, '투표할 후보가 없다' 2.9%, 잘모름·무응답 3.8% 등을 기록했다.

 선택한 후보에게 투표하려는 이유로는 소속 정당이 31.5%로 가장 높았으며, '후보의 자질과 경력' 29.8%, '정책과 공약' 16.1%, '당선 가능성' 9.3%, '기타 이유' 13.4%' 등이 뒤를 이었다.

 지지후보와 관계없는 당선 예상자의 경우 서일준 후보가 47.4%를 얻어 문상모 후보(36.2%)와 11.2p 격차를 보였다. 이어 김해연 6.1%, 이태재 2.4%, 박재행 1.8%, 염용하 1.2%, '없다' 1.9%, 잘모름·무응답 2.9% 등을 차지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매우 잘함' 31.1%, '대체로 잘함' 18.9% 등 긍정평가가 49.9%를 기록했다. 매우 못함 '30.0%, '대체로 못함' 16.3% 등 부정평가는 46.4%를 차지했다. 잘모름·무응답 3.7%였다.

 투표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반드시 투표' 87.7%, '가능하면 투표' 8.5%, '별로 투표생각없다' 1.9%, '전혀 투표생각없다' 0.9%, '잘 모르겠다' 1.0%로 조사됐다.

 비례정당 가상투표의 경우 미래한국당 31.8%, 더불어시민당 23.2%, 열린민주당·정의당 각각 9.5%, 국민의당 5.1%, 기독자유통일당 3.2%, 우리공화당 2.2%, 민생당 1.9%, 민중당 1.5%, 기타 정당 2.7%, '투표할 정당 없음' 4.8%, 잘모름·무응답 4.7% 순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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