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개학 대비 현장 교원과 화상 회의
온라인 개학 대비 현장 교원과 화상 회의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4.08 0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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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원 방안 등 논의

학교별 원격수업 준비 점검
경남교육청은 7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온라인 개학을 앞둔 현장 교원과 화상회의를 갖고 원격수업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경남교육청은 7일 오전 온라인 개학 대비 중등 현장 교원과 화상회의를 열어 원격수업 등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교정책국장, 미래교육국장, 중등교육과장 등 9명과 현장 교원은 학교 또는 자택에서 온라인 접속한 교원 중학교 5명, 고교 5명 등 10명이 참여했다.

도내 9개 지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원이 참여한 화상회의에서는 대도시ㆍ중소도시ㆍ농어촌 학교별로 기초ㆍ탐구교과 원격수업 준비 현황 및 사례를 공유했고, 체육ㆍ예술교과, 생활ㆍ교양교과 등 활동 중심 교과 지원 대책에 관한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힘든 시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슬기가 우리 경남 선생님들에게 있다는 믿음이 크다. 아이들을 위해 ‘빠르게’, 그러나 ‘바르고, 다르게’ 준비하고 있는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 주기”를 당부하며 화상미팅의 문을 열었다.

김해임호고 오의선 교사는 “원격수업을 진행함에 있어 저작권과 영상재생, 용량의 문제로 어려움이 있다”고 소개했다. 함안중 김영란 교사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것 같다”고 주문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온라인 개학 대비 초등 현장 교원과의 화상미팅을 다음 주에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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