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개인 거래 앱 ‘직차’ 정비사 동행서비스 카바조 무료 지원
중고차 개인 거래 앱 ‘직차’ 정비사 동행서비스 카바조 무료 지원
  • 전유진
  • 승인 2020.04.06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고차 개인 거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직차가 정비사 동행 서비스인 카바조 상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카바조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국가 공인 자격증을 보유한 정비사가 동행하여 구매하려는 차량 상태를 점검해 주는 서비스이다. 중고차 구매 시 성능 관련 문제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어, 중고차 직거래는 물론 상사-딜러 매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국산차 98,000원 ~ 132,000원 수 차 132,000원 ~550,000원으로 검수 결과는 리포트로 정리되어 요청자에게 정확하게 제공된다.

상사 매물의 경우 중고차 성능·상태 점검기록부를 제공하는 반면, 개인 매물은 차량 상태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사실상 직거래 시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한 중고차 개인 거래 앱 직차에서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두 달간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직차에서 제공하는 카바조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직차에 판매하고자 하는 차량을 등록한 후 거래상대방을 찾게 되면, 매매가이드를 통해 진행되는 직거래 과정 중 '차량 상태 확인' 탭에서 안내하고 있는 카바조 서비스를 요청하면 된다.

직차는 이에 대해 "매매가이드와 보험·사고이력 정보·직거래 시세를 제공하고 있는 직차의 장점을 알리고, 아직까지 활성화 단계에 있는 직거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2월 중순 베타서비스로 출시된 직차는 계속된 업데이트를 통해 '보험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카히스토리를 연동하여 무료로 보험·사고이력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와 '차량번호 등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평균 시세를 제공하는 직거래 시세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