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증후군과 남성갱년기 증상, 남성들이 주목해야할 남성건강식품 성분들은?
번아웃 증후군과 남성갱년기 증상, 남성들이 주목해야할 남성건강식품 성분들은?
  • 최연우
  • 승인 2020.04.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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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회원국 중 최장 노동시간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남성들은 회사와 가족을 위해 본인의 소명을 다하지만 정작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30~40대에 남성갱년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음은 물론 해를 거듭할수록 남성갱년기 증상의 연령대는 낮아지고 있다. 스트레스와 과도한 업무, 비만, 음주, 흡연 등 다양한 외적 원인들이 남성건강을 악화시키고 있다.

현대 남성들은 만성피로라는 큰 증상 안에서 근력감소, 지구력 감소, 노화 촉진, 우울증 무기력증 증가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을 동반하며 방치할 경우 번아웃 증후군으로 악화되거나 점점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

WHO는 최근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ICD-11)에서 번아웃 증후군을 ‘성공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적 직장 스트레스로 인한 증후군’으로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 고갈로 인한 질병으로 분류했다.

그렇다면 만성피로는 물론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으며 나아가 남성갱년기 증상으로 까지 확대되는 이러한 신체적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은 어떤 것 들이 있을까.

▶비니트록스: 고순도로 농축한 폴리페놀 성분으로 비니트록스를 섭취하게 되면 체내 산화질소 증가를 일으키는데 산화질소는 혈관기능과 혈류량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관의 기능과 혈류량 증가로 인해 근육과 혈관의 팽창능력에 관여하는데 이는 운동 능력과 남성호르몬 생성에 도우미 역할을 하고 남성 스테미너에도 작용한다.

▶세렌조: 번아웃 증후군이나 남성갱년기 증상은 육체적 증상뿐 아니라 욕구 저하, 만성피로, 자신감 저하, 짜증, 우울증, 무기력증, 자신감 부족 등 정신적 증상이 함께 동반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 감소와 억제 및 부정적이거나 무기력한 심리상태를 긍정적이고 의욕적으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스트레스 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르기닌: L-아르기닌 이라고도 불리는 아르기닌은 우리 몸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로 채내 생성이 안 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한다. 염증을 낮추고 혈관의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위에 언급한 비니트록스를 아르기닌과 함께 섭취할 경우 시너지 작용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남성건강에 좋은 성분들은 얼마든지 많지만 대표적으로 번아웃 증후군에 노출되거나 갱년기 증상으로 고민하고 있는 남성들이 가장 많이 찾거나 필요로 하는 성분들 위주로 꼽아봤다.

기능성 성분들은 천연 원물 그대로도 포함되어 있으나, 체내에 효율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필요용량을 원물로 섭취하기에는 그 양이 어마어마하기에 필요량을 순수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 해당 성분이 포함된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필요량을 편리하게 섭취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각각의 성분으로 나와 있는 영양제 및 건강기능식품 등이 있으나 해당 성분들을 한데로 모아 만든 복합기능의 남성건강식품 등도 잘 나와 있으니 여러 가지를 챙겨먹는 것보다 간편하게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단, 제품을 선택할 때는 내가 원하는 성분이 고함량으로 충분히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가격이 싸더라도 함량이 낮거나 미표기 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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