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 보따리’로 코로나19 사태 헤쳐나가죠
‘든든 보따리’로 코로나19 사태 헤쳐나가죠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4.0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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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가정에 생필품 지원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도내 장애인 가정에 지원하는 ‘든든 보따리(생필품 세트)’.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장애인 가정에 ‘든든 보따리(생필품 세트)’를 지난 3일부터 전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 ‘힘내라 경남’ 캠페인으로,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생필품과 의료품 등을 구매해 비대면 방식으로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힘내라 경남’ 캠페인은 복지관 훈련생과 사례관리 대상자, 프로그램 이용자 등을 포함하여 총 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키트 구성품으로는 라면, 휴지 등의 생필품이 포함됐다.

‘든든 보따리’를 전달받은 이모 씨는 “코로나19 때문에 일을 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다. 든든 보따리를 주셔서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도 되고 복지관 휴관으로 아쉬웠는데 마음으로 챙겨주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될 때까지 지역의 장애인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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