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Tip] 모발이식, 이식모 수에 따라 절개/비절개 선택해야
[건강Tip] 모발이식, 이식모 수에 따라 절개/비절개 선택해야
  • 전유진
  • 승인 2020.04.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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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은 헤어라인, 엠자탈모, 정수리탈모 등 모발이 더이상 자라지 않는 부위에 본인의 모발을 심어주는 탈모치료 방법으로 최근 젊은층에서도 탈모가 늘어나면서 회복과 흉터에 부담이 적은 비절개모발이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된 모발이식 효과를 위해서는 무조건 특정 수술 방식을 고집하기보다 먼저 이식해야 할 모발의 수량을 확인한 후, 여기에 유리한 수술 방식이 무엇인지 의료진과 상의하여 절개, 비절개 수술방법을 결정하는것이 좋다.

한번에 대량 모발이식에도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절개모발이식은 두피를 절개한 후 떼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로 절개자국과 두피 당김에 대한 부담이 느껴질 수 있지만, 모낭 생착률과 수술시간 대비 많은 양의 모발이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량 모발이식에서 더 유리하다.

이에 반해 비절개모발이식은 두피에서 바로 모발을 채취하는 방식이다.

흉이 생긴다면 점 같이 원형의 자국 모양이기에 눈에 잘 띄지 않아 절개모발이식 보다 흉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육안으로 모낭 확인이 어려운 비절개 방식의 특성상 두피가 단단한 경우 모낭 손상, 끊어짐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술자의 경험과 숙련도 뿐만 아니라 공여부의 두피 상태도 수술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외에도 로봇을 이용한 모발이식법이 있지만 비용이 증가하는 것도 고려 사항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수술 횟수에 제한이 있는 모발이식은 1~2번의 수술로 평생 간직해야할 모발을 만드는 수술인만큼 모발이식에 경험과 숙련된 실력을 갖춘 의사를 만나는것이 ‘모발이식 필수조건’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와 함께 수술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책임보증제를 운영하는곳 인지도 질높은 모발이식 의료서비스를 경험하는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도움말: 강남더블랙모발이식의원 이신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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