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봉천동 지역의 고기 맛집 판도를 바꾼 '신도세기', 눈길
관악, 봉천동 지역의 고기 맛집 판도를 바꾼 '신도세기', 눈길
  • 전유진
  • 승인 2020.04.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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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신도세기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고 거리에 꽃들이 피어나면서 봄이 온 것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따뜻한 봄을 맞이해 나들이를 생각하게 되는데, 최근 국가재난 사태로 사람이 밀집된 곳은 위험하다는 권고 사항에 따라 밀폐된 공간 대신 탁 트인 공원을 찾아가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많은 공원 중에서도 잔디광장과 다목적운동장, 인조잔디축구장 등 휴양시설과 각종 편익 시설이 구비되어 있는 보라매 공원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동시에 보라매 공원 근처의 맛집을 찾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다. 관악구와 봉천동 일대의 맛집 중에는 고기 맛집이 많은데, 그중 ‘신도세기’가 특허 출원한 돼지 숄더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 신도세기

삼겹살 맛집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신도세기(Super Golden Pork)는 '새롭다'와 돼지를 뜻하는 '도세기'의 합성어로 상호에는 새로운 세기에 세 가지 도세기가 만나서 슈퍼 골든 제너레이션의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상호명의 ‘도세기’가 낯설기도 한데, 신도세기의 세 가지 도세기는 버크셔, 요크셔, 듀록 품종을 뜻한다. 각각의 품종이 쫄깃한 식감과 부드럽고 고소한 맛, 풍미로 유명한데 신도세기는 이 세 품종을 교배한 슈퍼골든포크를 사용해 재료를 준비하고 있다. 

신도세기 관계자는 “슈퍼골든포크(Super Golden Pork)는 일본의 유명 양돈 기업인 '사이보쿠'에서 수많은 연구와 품종 개량을 통해 탄생한 프리미엄 돼지고기다. 우수한 일반 돼지고기 마블링 수치가 1.3% 정도인데, 슈퍼골든포크는 현저히 높은 수치인 3.3%를 기록할 정도로 부드럽고 식감이 좋다”고 설명했다.

신도세기의 대표메뉴는 SGP(슈퍼골든포크)숄더랙은 최적의 WET에이징 또는 WET & DRY에이징 숙성을 해 부드러우면서 진한 육즙이 특징이다. 

더불어 테이블마다 스톤플레이트가 비치되어 있고 홀그레인머스타드와 천일염, 생와사비 등이 담긴 소스는 기호에 맞게 선택해 먹으면 된다. 호텔식 식재료 플레이팅, 주문 고기도 우드 플레이트에 나오는데 신도세기의 숙성 돼지고기와 어우러진다.

신도세기 관계자는 "신도세기의 숄더랙은 세계 최초로 특허 출원한 돼지숄더랙이다. 또한 오랜 시간 고기를 숙성하는 것 못지않게 직원들의 그릴링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 9월에 오픈 후에 많은 고객이 찾아주셨다. 덕분에 봉천동 숄더렉 맛집, 관악구 맛집 등으로 불리며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맛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맛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도세기의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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