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 1대 1 전담공무원 배정
해외입국자 1대 1 전담공무원 배정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4.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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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5개 구청서 매일 증상 확인

코로나19 해외입국 확진자가 늘어남에따라 창원시가 해외입국자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1일 기준, 해외입국자는 총 994명으로 유럽 267명, 아시아 326명, 미주 291명, 기타 110명 등이다. 이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4명, 무증상 486명, 검사 중 23명, 음성 120명으로 나타났으며, 무증상으로 잠복기간인 2주를 경과해 감시종료된 입국자는 총 361명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27일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 5개 구청에서 1대 1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매일 증상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28일부터 정부방침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 해외입국자 중 광명역으로부터 KTX 전용칸을 이용해 창원까지 도착하는 입국자들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공받은 명단을 토대로 현장확인하고 개별차량 이동이 어려운 경우 119 구급차량을 통해 자택까지 수송지원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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