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 경쟁 교육 정착 약속"
"자율적 경쟁 교육 정착 약속"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0.04.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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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진해구 이달곤 후보

진해교육지원청 설립 공약
미래통합당 진해구 이달곤 후보가 지난 2월 2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해양주권과 관련해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진해구 이달곤 후보는 1일 교육 중심의 진해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좌파정권의 전교조를 앞세운 편향적 이념교육을 추방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에 입각한 자율적 경쟁교육을 정착시켜 교육 중심의 진해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의 수월성을 추구하는 자율적 경쟁교육의 복원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이 후보는 "진해를 교육 중심 도시로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진해교육지원청`을 설립, 진해만을 위한 교육행정지원조직을 갖추고 맞춤형 교육정책을 수립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첨단인공지능시대의 생존환경에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교육 과정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진해지역을 스마트 교육특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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