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 확대 지원
경남도,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 확대 지원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3.31 2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업인 8천600여명 혜택

기존 10%에서 15%로 확대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영세 어업인들을 위해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어업분야 코로나19 현장 맞춤형 민생경제대책으로 추진하는 조처로 도내 연안어선 어업인 8천6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내용은 어업용 유류비 지원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한다. 지원기간도 지난 1월로 소급 적용해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 추가예산을 확보해 연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는 전액 지방비로 지원하며 올해 26억 원의 예산을 40억 원 규모로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도는 어업활동에서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유류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어업인들의 경비 부담 완화와 경영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