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원ㆍ교습소 21% 휴업 동참
도내 학원ㆍ교습소 21% 휴업 동참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3.3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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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반드시 보상 지원할 것”

“학교는 텅 비었고 학원은 북적 북적…” 경남도는 31일 지난 27일 기준 도내 학원과 교습소 8천317곳 중 21%인 1천728곳이 휴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휴업동참을 호소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휴업에 동참한 학원과 교습소 등에 대해 반드시 보상하고 지원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물리적 거리두기’ 강화 차원에서 학원을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추가했다. 하지만 학원과 교습소 전체에 대해 강제적 휴원은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도는 1일부터 도교육청과 함께 창원ㆍ진주ㆍ김해지역 대형학원과 학원 밀집지역을 합동점검할 계획이다.

방역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출입자와 이용자 발열 체크 등 감염병 예방 위생수칙을 지키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번 점검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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