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 반드시 제동 걸겠다"
"탈원전 정책 반드시 제동 걸겠다"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3.3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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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창원 의창구 박완수 후보

미래통합당 창원시 의창구 박완수 후보가 31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보름 앞두고 `탈원전 정책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창원은 그동안 국가기간산업과 전략산업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 고도성장과 산업화를 이끌어 왔다. 그런데 이 같은 창원의 영광이 문재인 정부의 즉흥적이고, 무리한 탈원전 정책으로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최근 정부가 두산중공업에 1조 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키로 한 결정은 정책 실패의 책임에서 빠져나가려는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정부여당은 지금이라도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탈원전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 또 멀쩡하게 추진되던 신한울 3ㆍ4호기 건설을 즉시 재개하고, 창원과 경남지역의 산업 전반과 영세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보상할 방안을 즉시 마련하라"면서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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