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는 지역아동센터 경남도지원단(단장 김보나)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7천20개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위협으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경남도지원단을 통해 경남 전역의 긴급돌봄을 시행하고 있는 6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로 소형 마스크 7천20개를 지원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는 지역아동센터 경남도지원단(단장 김보나)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7천20개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위협으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경남도지원단을 통해 경남 전역의 긴급돌봄을 시행하고 있는 6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로 소형 마스크 7천20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