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미미, 간암으로 별세 “붓기 때문에 검사 받았더니 말기 판정”
가수 조미미, 간암으로 별세 “붓기 때문에 검사 받았더니 말기 판정”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3.3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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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수 조미미
출처=가수 조미미

 

가수 조미미의 곡이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무대 위에 소환됐다.

가수 조미미의 곡은 30일 오후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 출연한 가수들이 열창했다.

가수 조미미는 지난 2012년 암 투병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가수 조미미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오류동 자택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당시 유족들은 “한 달 전 갑자기 몸이 부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더니 간암 말기 판정이 나왔다”며 “최근까지 종종 ‘가요무대’에 나가 건강하게 노래를 불렀는데 황망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가수 조미미는 1965년 오아시스레코드를 통해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 1969년 ‘여자의 꿈’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바다가 육지라면’ ‘선생님’ ‘먼데서 오신 손님’ ‘단골손님’ ‘눈물의 연평도’ ‘개나리 처녀’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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