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21:46 (금)
`나동연과 함께하는 양산의 봄`
`나동연과 함께하는 양산의 봄`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0.03.29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격적인 선거 체제 필승 다짐
지난 28일 `나동연과 함께하는 양산의 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지난 28일 양산을 국회의원 후보 나동연 선거사무소에서 `나동연과 함께하는 양산의 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경선 상대였던 전, 경남도의원 박인 예비후보가 맡았다. 선대위는 고문단, 선대위원장단, 지역별 직능별 본부장단, 지역 위원들로 구성됐다. 이상정, 김태우, 이장호, 정숙남 등 양산시의원들과 허용복 지역발전연구소장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이옥희 여성선대위원장, 성용근 청년본부장 등 지역과 계층 통합의 선대위를 출범했다.

박인 상임선대위원장은 "4ㆍ15 총선은 정말 중요하다. 승리를 위해 선봉에 서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밝혔다. 공동선대위원장인 이상정 양산시의원은 "이번 선거는 나동연과 김두관의 대결이 아니다.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심판장이다. 반드시 나동연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