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결말, 원작 닥터포스터와 동일할까… 불륜 남녀의 최후는?
‘부부의 세계’ 결말, 원작 닥터포스터와 동일할까… 불륜 남녀의 최후는?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3.28 1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JTBC '부부의 세계'
출처=JTBC '부부의 세계'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원작 닥터포스터와 같은 결말을 내놓을까.

‘부부의 세계’는 27일 첫 방송된 JTBC 드라마로, 영국 드라마 ‘닥터포스터’가 원작이다. 1회 극의 흐름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부부의 세계’ 결말이 원작 ‘닥터포스터’와 같은 흐름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부의 세계’는 ‘닥터포스터’ 1회와 마찬가지로 남편의 불륜 상대를 찾는 것에 포커스를 두었다. 단순한 남편의 외도가 아닌 주변의 인물들이 남편의 외도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는 배신감에 김희애의 감정은 폭풍처럼 몰아친다.

다만 원작 ‘닥터포스터’는 스토리 내내 여주인공과 남편, 불륜 상대가 서로 뜯고 뜯기는 싸움을 지속한다. 최종화에서 여주인공은 불륜녀의 부모집을 찾아가 이 사실을 폭로, 화가 난 남편은 아내를 폭행한다. 결국 서로 이혼하게 되고 남편은 불륜녀와 결혼, 마을을 떠나는 결론을 짓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