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행과 함께 놓칠 수 없는 포천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
주말 여행과 함께 놓칠 수 없는 포천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
  • 전유진
  • 승인 2020.03.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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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나들이하기 좋은 봄 여행 시즌이 돌아왔다. 이에, 주말을 이용해 소중한 사람들과 주말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은데, 서울과 가까운면서도 가볼만한 곳과 즐길 거리가 많은 포천은 주말이면 수많은 여행객으로 북적이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허브아일랜드, 산정호수 등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힐링을 만끽할 수 있고, 관광 명소 주변으로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이동갈비 맛집들도 즐비해 소중한 가족, 연인과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좋다.

특히, 포천 이동갈비촌에서는 전통적인 이동갈비를 맛볼 수 있는데, 5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수제 이동갈비를 판매하며 이동갈비의 원조라 불리는 포천 맛집 ‘김미자할머니갈비’도 눈길을 끈다.

해당 업체는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주메뉴로 제공하고 있는데, 식당 뒤편에 자리잡은 수많은 장독대가 맛의 비결로 통한다. 바로, 백운계곡의 맑은 물로 직접 담근 간장으로 무려 15년 이상 숙성 후 이동갈비의 양념으로 사용해 감칠맛과 풍미가 높다.

이외에도 참기름, 배, 조청 등 15가지 천연 재료로 맛을 내 특유의 단맛을 내고 있고, 여름에는 24시간, 겨울에는 72시간 숙성을 통해 이동갈비의 담백한 맛을 끌어낸다. 

관계자는 “이동갈비 외에도 직접 만든 동치미도 김미자할머니갈비만의 별미로 통하며 살얼음 동동 떠 있는 동치미에 바로 국수를 말아먹는 동치미국수도 이동갈비와 궁합이 좋으니 꼭 한 번 맛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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