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 23세 여성 코로나19 양성 “오한·인후통 증세, 지하철 이용”
부평구청, 23세 여성 코로나19 양성 “오한·인후통 증세, 지하철 이용”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3.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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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부평구청 SNS
출처=부평구청 SNS

 

부평구청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의 동향과 동선을 공개했다.

부평구청은 27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평동에 거주 중인 23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평구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23일 오한 및 인후통 증세가 나타났고 26일 오후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 동선은 증세가 나타나기 하루 전부터 공개됐다. 지난 22일 부평동 김밥집, 구산동 햄버거집, 부천시 송내동 미용실 등을 자차로 이동했다. 햄버거집, 미용실을 제외하고 마스크를 착용했다.

지난 23일 부평역 지하철을 이용, 구로역, 가산디지털역을 거쳐 금천구에 위치한 직장으로 출근했다. 점심 식사는 구내식당에서 해결, 지하철을 이용해 다시 퇴근, 귀가했다.

지난 24일 하루 또한 23일과 동일. 지난 26일에는 금천구로 출근했으나 오전에 조퇴, 부평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부평 구청은 확진 환자 거주지 주변 방역 조치를 취했고 접촉자 총 17명 중 부평구민 12명이라고 밝혔다. 타 지역 접촉자 5명은 해당 지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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