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행위자 끝까지 추적ㆍ검거
디지털 성범죄 행위자 끝까지 추적ㆍ검거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0.03.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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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 수사과 지능팀

특별수사단 현판식 행사
거창경찰서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현판식을 진행한 모습.

거창경찰서(서장 문봉균)는 경찰서 수사과 지능팀 사무실에서 수사과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수사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아동ㆍ청소년과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잔인하고 충격적인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디지털 성범죄 운영자ㆍ유포자ㆍ방조자 등 불법행위자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모든 수단을 강구해 끝까지 추적ㆍ검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거창경찰서는 불법행위자를 엄정 사법 조치하고 신상공개도 검토하는 등 단호히 조치할 것이며 여성들이 느끼는 고통과 절박한 심정을 헤아려,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피해 영상 유출 등 2차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세심하게 조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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