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누적 100만명 돌파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누적 100만명 돌파
  • 어태희 기자
  • 승인 2020.03.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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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통문화연수원, 15년간 실시

“교육생 반응 좋아 향후 더 확대”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이 어린이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이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인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은 지난 2006년부터 도민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시작했으며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총 교육인원 101만 7천891명을 기록하며 누적인원 100만 명을 넘어섰다.

석준호 도민교육 팀장은 “현재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는 십여 명의 어린이 교통안전 전문강사가 각 학교와 유치원을 다니면서 출강을 하고 있다”며 “2019년 한 해에만 12만 3천명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생들의 반응이 좋아 향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윤권 원장은 “15년 동안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이 경남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동안 협조해주신 경남도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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