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장 선거, 창원 대림토건 김정주 대표 당선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장 선거, 창원 대림토건 김정주 대표 당선
  • 박재근ㆍ강보금
  • 승인 2020.03.2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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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 “다양한 목소리 반영”
김정주 창원 대림토건 대표

창원 대림토건(주) 김정주(64) 대표와 진주 (주)케이디 백성용(60) 대표로 2파전으로 치뤄진 제25대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장 선거의 결과가 나왔다.

제25대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장은 김정주 대표가 백성용 대표보다 19표 많은 72표를 얻어 선출됐다.

건설협회 경남도회는 26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25대 도회장 투표를 진행했다. 제25대 경남도회장은 시군별 대표 회원 125명이 선거로 뽑았다.

지역별 대표회원수는 창원 28명, 진주 19명, 김해 18명, 양산 10명, 합천 6명, 사천, 거제, 하동 각 5명, 밀양 산청, 거창 각 4명, 통영, 의령, 고성 각 3명, 함안, 창녕, 남해, 함양 각 2명 등이다.

김정주 회장은 금성고와 경성대를 졸업하고 창원대 토목공학과 석사 및 박사과정을 거쳐 대한건설협회 사회공헌사업위원회 위원, 경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 등을 맡은 바 있다.

그의 주요 선거 공약사항은 ‘국가기관 발주공사 지역의무 공동도급 적용 확대 추진’, ‘지자체 100억 이상 공사 분할발주를 통한 지역 업체 수주물량 확대’, ‘건설업 등록기준 완화’, ‘건설업 업역 문제 해소 추진’, ‘발주처의 부당한 공사비 삭감 근절대책 수립’, ‘시군 지역별협의회 지원확대 및 협력 강화’ 등이다.

새롭게 선출된 제25대 대한건설협회 김정주 경남도회장은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인 3년동안 도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정주 신임 도회장은 “도회는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잘 수렴해서 반영하겠다”고 말하고 “지역 건설업계의 당면 현안들이 많은 만큼 회원들과 힘을 합쳐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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