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구워드립니다. 용인 맛집 삼갈
행복을 구워드립니다. 용인 맛집 삼갈
  • 전유진
  • 승인 2020.03.26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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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라는 것은 쉽게 다가갈 수 있음에도 사실 행하기는 쉽지 않다. 고되고 치이는 일상 속에서 남의 입장을 생각하기란 정말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쉬는 날 하루. 야근 후의 주말. 누가 자원봉사를 가겠는가. 기부는 어떠한가. 연일 뉴스에 나오는 기부금을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 따뜻한 봄날이 찾아왔지만 아직 사람들의 마음은 차가운 겨울이다.

아주 작은 선행이더라도 그것이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큰 영향력으로 번질 수 있다는 뜻을 가진 단어. 선한 영향력. 이런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는 대에 주저함이 없는 가게가 있다. 봉사와 기부에 차가워진 현실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그곳은 용인 수지와 상현역 맛집으로 알려진 용인갈비 전문점 삼갈이 그곳이다.

이곳 삼갈은 대표 메뉴 삼갈과 삼겹살과 목살, 늑간살과 양념 꽃살과 같은 고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용인 삼겹살 고기집으로 재작년 2018년부터 매달 말 지역 노인들을 위해 가게에서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매달 말일 토요일이 되면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초청해 직접 만든 설렁탕과 제육볶음, 냉면과 같은 음식을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 수제 맛집 삼갈을 포함해 6년째 육류 전문점을 경영 중인 장민수 대표는 “한달에 한번, 짧은 시간이나마 이런 식으로 요리를 대접하는 것이 내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다. 비록 사정이 좋지 않아 한달에 한번이 전부이지만 그 시간만큼은 그분들에게 부모님에게 대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준비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런 식으로 식사를 대접한다고 하면 식의 질이 낮은지와 같은 등의 의심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그러나 노인 분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음식의 질에 신경을 쓴다. 손 수 만드는 밑반찬은 물론 단순 봉사라고 질 낮은 고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좋은 고기 선정을 우선시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곳 유명 고깃집 삼갈은 산뜻하고 깨끗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실제로 대표의 고기의 질에 대한 자부심에 걸맞도록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고기 손질 방법은 물론 타 가게보다 더욱 푸짐하게 삼겹살과 다이아몬드 껍데기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선행의 보답인지 용인시에서 지정한 착한가게 1호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런 대표의 경영철학 덕분일까. 남녀노소 누구나 추천하는 고기가 맛있는 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상현동과 성복동, 하동을 비롯한 용인을 넘어 수원, 광교에서 단체 회식과 가족 모임으로 사람들의 추천을 받고 있다.

이곳 삼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갈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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