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서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만취 상태서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 김용락 기자
  • 승인 2020.03.2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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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던 중 말다툼 벌여

이웃 주민 신고로 경찰 검거

김해서 만취 상태서 말다툼하던 지인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이같은 혐의(살인미수)로 A씨(57)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께 김해에 있는 B씨(59)의 자택에서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B씨를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옆집이 시끄럽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말다툼한 이유와 구체적인 내용 등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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