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4일까지 200명 투입
김해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맞춤형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총 200여 명을 동원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우선 긴급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선정해 26일부터 4일간 28명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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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맞춤형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총 200여 명을 동원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우선 긴급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선정해 26일부터 4일간 28명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