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시장,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동참
허성곤 시장,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동참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3.26 0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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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응급실’ 소음 민원

풍선 터트리는 이벤트 진행
지난 24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닥터헬기 소생(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풍선을 터뜨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24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닥터헬기 소생(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닥터헬기는 의료진이 탑승해 출동하는 헬기로 응급환자 치료와 이송 전용으로 사용돼 ‘하늘을 나는 응급실’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소음 민원으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민원 대신 응원해 달라는 내용의 담고 있으며, 헬기 소음의 크기가 풍선이 터지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참가자들은 풍선을 직접 터뜨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캠페인 참여를 지명받은 허 시장은 이날 풍선 터뜨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허 시장은 다음 주자로 박승제 김해동부소방서장과 이진황 김해서부소방서장을 추천하면서 소중한 캠페인 참여를 부탁했다.

허 시장은 “헬기소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면서도 “김해시가 국제안전도시를 공인을 받은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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