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해옥)에서 코로나19로 마스크 수급이 절실한 가운데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을 비롯해 밀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및 결혼이주여성들의 재봉틀 재능기부 등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1천개를 밀양시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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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해옥)에서 코로나19로 마스크 수급이 절실한 가운데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을 비롯해 밀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및 결혼이주여성들의 재봉틀 재능기부 등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1천개를 밀양시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