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데이트코스로 연인들의 사랑을 받는 비스트로 ‘마르셀’
광화문 데이트코스로 연인들의 사랑을 받는 비스트로 ‘마르셀’
  • 경남매일
  • 승인 2020.03.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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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완연한 봄 날씨와 함께 활짝 핀 봄꽃들이 연인들의 마음을 간질이고 있다. 이번 주말 연인과 함께 데이트할 곳을 찾고 있다면, 고궁의 운치를 느끼면서 청계천 산책까지 할 수 있는 광화문 데이트가 어떨까?

광화문은 오피스 밀집 지역으로 퇴근 후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볼거리와 먹거리가 즐비해 데이트 장소로도 주목받는 곳이다. 특히 비스트로 ‘마르셀’은 세련된 분위기에서 고급스러운 이태리,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높다.

마르셀이 광화문 데이트코스로 인기가 높은 이유는 분위기에 있다. 내부 공간이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오붓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방이 오픈 바 형태로 조성돼 있어 셰프들이 직접 요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카페와 비스트로가 공존해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광화문 마르셀의 인기의 요인 중 하나다.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뿐만 아니라 커피, 와인까지 다양한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게 앞에는 청계천을 바라보는 넓은 테라스가 있어 와인 한 잔과 함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이곳 테라스에서는 매주 수, 금 저녁 시간에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수요일에는 오후 9시 시부터 10시 30분까지 재즈 공연, 금요일에는 오후 9시 30분부터 두시간 동안 디제잉 공연이 진행된다. 이 시간에 방문하면 마르셀의 요리와 함께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다.

한편 마르셀은 광화문, 도산점, 명동점 총 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매장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광화문 마르셀점은 카페와 비스트로가 공존하며, 도산점은 프라이빗하고 모던한 느낌의 매장이다. 명동점은 호텔 라운지에 위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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