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청, 방역봉사단 출범
양산교육청, 방역봉사단 출범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0.03.23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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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ㆍ학원 등 방역봉사

4월 개학 전까지 완료 목표
23일 양산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노조 협력 합동 방역봉사단 출범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대)은 23일 10시 양산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노조 협력 합동 방역봉사단 출범 협약식을 가졌다.

양산교육지원청과 양산 사립유치원연합회, 학원총연합회 양산지부, 대선주조 양산지점, 경남도공무원노조 양산지부 간에 이뤄진 협약식은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 사태에 대한 학부모 불안감을 최소화하며 민관노조 협력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는 방역 예산 지원과 현장 점검이 지속적으로 실시 중인 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역 여건이 어려운 사립유치원과 학원 및 학교의 통학 차량에 대한 방역 봉사와 방역용품 기증이 주요 내용으로 봉사 기간은 4월 개학 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대 교육장은 “경남교육가족 전체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중요한 시기에 도움의 손길을 주신 방역 봉사단에 감사를 표한다”며 “민관노조가 힘을 모아 이번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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