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전면 중단됐지만, 미니투어는 성업 중이다.
미니투어는 주최자가 상금과 운영비를 대는 PGA투어나 LPGA투어와 달리 참가자가 낸 참가비로 상금과 운영비를 충당한다.
PGA투어나 LPGA투어에서 밀려났거나, 갈 실력이 되지 않는 선수, 그리고 PGA투어나 LPGA투어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미니투어는 주최자가 상금과 운영비를 대는 PGA투어나 LPGA투어와 달리 참가자가 낸 참가비로 상금과 운영비를 충당한다.
PGA투어나 LPGA투어에서 밀려났거나, 갈 실력이 되지 않는 선수, 그리고 PGA투어나 LPGA투어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