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탈퇴, n번방 사건 때문에 서두르나… "신상공개 검토"
텔레그램 탈퇴, n번방 사건 때문에 서두르나… "신상공개 검토"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3.21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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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텔레그램
출처=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용의자가 잡히면서 텔레그램 탈퇴 방법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21일 내내 포털사이트를 오르내리고 있는 탈퇴 방법은 한국 메신저와 달리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이를 찾아보려는 이들이 몰려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현재 관련 내용을 검색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아동 및 여성 성 착취물 자료들을 공유해 온 ‘n번방’ 사건에 참여해있는 이들이 아니냐는 눈초리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글이 작성됐고 현재 78만명에 가까운 이들이 동의했다.

경찰은 '박사' 조 모씨에 대한 신상공개를 검토 중이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5조에 따르면 충분한 범죄 증거가 있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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