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안부두 맛집 '내고향강원도' 60첩 반상 서비스 제공
인천연안부두 맛집 '내고향강원도' 60첩 반상 서비스 제공
  • 경남매일
  • 승인 2020.03.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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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봄기운이 슬그머니 머리를 내밀고 있다. 아직까지 꽃샘 추위로 찬바람이 불곤 하지만, 이것이 초봄의 진정한 묘미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인천연안부두로 나들이를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보니 인천연안부두 맛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않을 수 없다. 

인천연안부두는 서울, 경기 지역의 대표적인 나들이 코스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산지이기도 하기 때문에, 싱싱한 회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조개구이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때문에 잘 나가는 횟집들은 수차례 방송을 탄 이력도 가지고 있다.

최근 인천연안부두 맛집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은 '내고향강원도'이다. 내고향강원도는 인천연안부두 다른 맛집들과 다를 것 없이 회를 주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싱싱한 횟감 보다는 회를 주문하면 함께 상에 오르는 스끼다시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른바 '인천연안부두 60첩 반상'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구성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내고향강원도에서 말하는 스끼는 메추리알이나 생 채소 같은 것들이 아니라, 랍스터찜, 삼계탕 등과 같이 다른 곳에서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서야 먹을 수 있는 메인급 요리들이 제공된다. 이것이 한가지도 아니고 무려 60가지나 된다고 하니 대중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당연하다. 

'KBS 생생정보통'에서는 랍스터와 삼계탕, 생대하, 전어 등, 스끼의 개념으로 올라오는 60첩 반상에 대해 비중있게 다룬 바 있으며, 연이어 'MBC 생방송 오늘 저녁', 'JTBC 알짜왕' 등에서 소개되면서 화제가 된 바가 있다. 대충 구색만 갖춘 음식이 아니라, 웬만한 전문점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품질을 자랑하는 요리들이 한상 가득 올라오기 때문에 방송이 나가고 난 뒤에는 한동안 전화문의가 빗발치기도 했다.

랍스터찜은 추가적인 설명이 불필요한 고급 요리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다. 내고향강원도에서는 그날 그날 들여오는 싱싱한 랍스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류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맛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인기 메뉴인 삼계탕 또한 각종 약재를 넣고 푹 끓여, 서울에 유명한 전문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싶을 정도이며, 우스갯소리로 삼계탕을 먹으려면 내고향강원도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내고향강원도 또한 엄연한 횟집이다. 메인 요리 싱싱한 제철회를 판매하고 있으며, 60첩 반상 가격 만큼이나 푸짐한 양으로 제철회 매니아들에게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내고향 강원도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 이후까지 넉넉한 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를 통해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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