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 회계 공공ㆍ투명성 높아진다
사립유치원 회계 공공ㆍ투명성 높아진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3.20 0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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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에듀파인 본예산 편성 완료

콜센터 전담 직원 1대 1 배정

소규모 유치원 밀착 지원 계획

도내 250개 사립유치원의 회계와 공공성,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250개 모든 사립유치원이 지난 1일 개통한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사용해 2020학년도 본예산 편성을 100%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은 2019년 3월부터 의무도입유치원과 희망유치원에서 사용해 왔으며, 올해 3월부터는 ‘유치원 3법’이 통과함에 따라 모든 사립유치원이 의무 사용해야 한다.

경남교육청은 사용지원을 위해 2019년부터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전담지원팀을 구성해 콜센터(1811-6074)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의 자체 콜센터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중앙콜센터의 전화 폭주에 따른 사립유치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로 운영하는 것으로, 19일 현재 6천889건 질의응답과 1천581건의 원격지원 등으로 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소규모 유치원에서도 K-에듀파인을 도입해야 함에 따라 지역 내 중심유치원과 연계해 컨설팅하고, 콜센터 전담 직원을 1대 1로 배정해 회계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유치원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박해란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연수가 어려워져 유치원별로 1대 1 전화상담과 원격지원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K-에듀파인 사용의 첫 단계인 예산 편성을 100% 완료했다. K-에듀파인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교육시켜 사립유치원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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