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교육청, 지역 화훼농가 살리기 힘쓴다
남해교육청, 지역 화훼농가 살리기 힘쓴다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3.20 0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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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화단 가꾸기’ 나서

“화사한 봄꽃 보면 힘 나죠”
남해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봄맞이 화단 가꾸기’를 실시했다.

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안진수)은 지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소상공인을 돕기위해 ‘봄맞이 화단 가꾸기’를 실시했다.

남해교육지원청 직원들은 1층 현관 색색깔 봄꽃을 심으며 화단 가꾸기에 힘썼다.


화단 가꾸기는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불안과 제한된 외부활동 속에서도 대응책 마련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힐링을 주었다.

이번 화단 가꾸기는 우리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봄이 오길 기다리는 마음으로 꽃을 심으며 밝고 희망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훼류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화훼농가와 교육지원청이 서로 상부상조하는 계기가 됐다.

남해교육지원청 한 직원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하루종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답답하게 사무실에서만 생활했는데, 아침 출근길에 화사한 봄꽃이 가득한 화단을 보면 힘이 날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안진수 교육장은 “지역 화훼농가와 함께 남해교육 가족들도 코로나바이러스를 슬기롭게 이겨내어 따뜻한 봄을 맞이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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