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영이 어려울 때는 손을 잡아 줄 친구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힘겹던 소상공인ㆍ자영업자가 더 험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막막한 대외경영 환경 속에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은 좋은 친구를 만나면 위기를 기회의 시간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경남매일 부설 매일경영연구원(원장 이창호)에 손을 내밀어보십시오.
재무ㆍ생산관리, 경영혁신, 증여ㆍ상속, 내부관리, 마케팅 기획, 제품 생산, 금융 지원 등 꼬인 문제를 전문가한테 내놓으면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경남매일경영연구원 전문가팀이 맞춤식 코칭과 멘토링으로 경영자문을 하겠습니다. 경영자문 비용은 부담되지 않은 선에서 월 2, 3회 받으면 효과를 반드시 볼 것입니다. (010-2046-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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